Thanks to all readers - I just updated the look on my blog for a more fresh look. I will do try to write my own entries :) soon!

Monday, October 15, 2012

D+38 Timing

기다리는것, 만남을 설레며 준비하는 것,
인간과 인간이 진짜 대화를 나눈다는 것,
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,
서로 가식없이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.

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고,

용서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.


하지만
미친듯이 끌리고 사랑하고 싶어도
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
기가막힌 타이밍이 아니면
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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